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식단 기록
- 음악정리중
- 몇년동안묵혀둔
- Justice Cross
- 영화음악
- 자연식물식
- 신세계 ost
- 그린티초코빙수
- 에그썸 후기
- 식단기록
- 인생곡
- 샤로수길 후기
- 저탄고지식단
- 불친절한 음악추천
- 설빙
- 나의인생곡
- 다이어트기록
- 적당히먹기
- 앨범리뷰
- Justice 앨범
- 다이어트
- 운동 기록
- 후기
- Cigarettes After Sex
- Mysterious Skin ost
- 뉴욕치즈케잌
- 음악커버
- 루거 총을 든 할머니
- 영화 음악
- Rubblebucket
- Today
- Total
목록취미/영화 (4)
A quoi penses-tu?
내가 꿈의 제인을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고 그런 상황에 익숙하지만 벗어나고 싶어 하는 여자애의 나레이션이 담담한데 너무 슬프다. 그 편지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을 것 같아서. 나에겐 사실 제인 같은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다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내 삶이 다 망가져갈 때도 진심으로 괜찮다고 말해줄 것만 같은.. 가식 없는 사람 별별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또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적어도 나한테는 그런 사람이었다 불행 도장 콱 찍어주고 뉴월드로 날 초대해줄 만약 만날 수 없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난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를 좋아한다 완성된 영화라기 보단 개개인이 그 영화에 대해 고민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영화 단순한 영상을 뛰어넘는 그런.....
1. 멀홀랜드 드라이브 2. 화양연화 3. 데어 윌 비 블러드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 보이후드 6. 이터널 선샤인 7. 트리 오브 라이프 8. 하나 그리고 둘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1. 인사이드 르윈 12. 조디악 13. 칠드런 오브 맨 14. 액트 오브 킬링 15. 4개월, 3주 그리고 2일 16. 홀리 모터스 17. 판의 미로 18. 하얀 리본 19.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20. 시네도키 뉴욕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3. 캐시 24. 마스터 25. 메멘토 26. 25시 27. 소셜 네트워크 28. 그녀에게 29. 월-E 30. 올드보이 31. 마가렛 32. 타인의 삶 33. 다크나이트 34. 사울의 아들 3..
한 번 더 볼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케빈에 대하여 살인의 추억 웰컴 투 동막골 곡성 마더 로렌스 애니웨이
내가 보고 싶은 장편 영화 목록 시청완료 인턴(201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마션(2015) 콘택트(1997) 싸이코(1960) 시계 태엽 오렌지(1971) 패왕별희(1993) 중경삼림(1994) 몽상가들(2003) 블랙 스완(2010) 사랑은 부엉부엉(2016)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 아멜리에(2001) 브이 포 벤데타(2006) 지구를 지켜라!(2003) 록키 호러 픽쳐쇼(1975) 수면의 과학(2006) 스틸 플라워(2016) 문영(2015) 이퀄리브리엄 오아시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재심(2017) 문라이트 눈길(2017) 돼지의 왕 브루스 올마이티 얼라이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폴로13 헬프 *그리고 무엇보다 황정민이 나온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