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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oi penses-tu?
아침 : 견과류1 + 아메리카노 연하게 (피곤해서...) 점심 : 바질페스토 미니식빵 1 저녁 : 프레첼 앙버터, 소금빵2입 2월에 3키로 빼야해서 하... 반강제라 좋기도 싫기도... ....!!! 적당히 먹기 아자!!
1차목표까지 1.5키로 남았다..! 배는 살짝 부은 듯 빵이랑 밥을 계속 먹어주고 있어서 그런가 신기하게 생각나는 음식이 없다..! 과자 생각도 딱히.. (과자귀신이 무슨 일!? - 이러고 저녁에 과자 1개 삼) 면은 내가 원래 잘 안먹어서.. (파스타 제외) 점심으로 먹을 만한 메뉴를 생각 중인데 그냥 계속 안 떠오른다..! 별 감흥이 없달까.. 이래놓고 또 한입 먹으면 입 터질 수도 ^_^*.. 집에 먹을 거 없는뎅.. ㅠㅠ 뭐 사가나~ 점심 : 치즈김밥 (햄빼고), 김가루, 치즈가루 조금 퍼먹..^_^ 연식으로 이디야단백질바, 가나 초콜릿 학원에서 초코바2 야식 : 감자양파과자?, 깨찰빵, 번빵, 앙꼬바 이제 배부르다.. 적당히는 실패 그래도 금요일 밤 치고 장족의 발전 (양심 어디에!) 지금 먹은..
공복몸무게 : 57.5 어제보다 훅 빠지긴 했다 어제는 58.7.. 내 1차 목표는 55.5 !! 2키로만 더 감량해보자! 점심 : 참치계란밥 + 김가루 저녁 : 단팥크림빵 + 두유 + 삶은 계란1 만족도 중 생각나는 음식 딱히 없음..
어느덧 5일차! 잘 하고 있나 생각하면 뭐 보통인 것 같다 평소보단 확실히 적게 먹고 있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정신승리같기도 한데 어제 팟타이의 경우에 평소라면 팟타이 + 나시고랭 + 리뷰이벤트 춘권 뭐 이런식으로 해서 한끼에 배불러도 꾸역꾸역 먹었을 거다.. 근데 어제는 팟타이 중간까지 먹다가 배부른데?! 알아차렸다!! 결국엔 다 먹긴 했지만 ㅎㅎ 정신 승리가 진정한 승리 아니겠는가.. 후후 어제 잠이 잘 안와서 오늘 컨디션은 별로다 피곤하고 카페인 수혈할 생각으로 어제의 군고구마를 챙겨왔다 빈속에 카페인이 안 좋다길래..! 점심 : 곤드레밥 + 계란,치즈 / 군고구마 남은 거 + 두유1 만족도 : 중상 연식으로 먹고 배 안고파서 어제는 저녁 안 먹었다..! (크림빵까지 사놨는데.. ) 더군다..
아침에 배가 고프다.. 비어있는 느낌..! 집 갈 때 계단! O 13:40 - 밥 남은 거 조금 점심 (15- 새우 팟타이(짱맛) 배 반 개 연식으로 먹음 제대로 된 끼니는 늦게 먹게 돼서 연식으로 허겁지겁 먹었다.. 이름이 적당히 먹기인데 적당히 안 먹었다...!! ㅠㅠ 벌써 위기로구만! 저녁은 떡케이크 + 두유 + 군고구마 조금 + 감자고로케 작은 거 1개 어제부터 배탈이나서 고생.. 돈고의 심판을 받았다 쩝
어제 잠들기 전에 배가 고팠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공복감 살짝 불안하긴했지만 (다음날 폭식할까봐) 월요일이니 과식하진 않을 듯 점심(13:50) 붕어빵 반 / 곤드레밥(+계란,치즈), 고등어 만족도 : 중상 저녁 : 호떡 + 붕어빵 반 생각나는 음식 : 감자빵... ㅎㅎ 배탈났다ㅠㅠ 근데 배고프다 키읔 뭔가 배는 비어있는데 가스인지.. 지방인지.. 배는 더부룩 #적당히먹기
아침 사과 1개 점심 14:15 에그마요 샌드위치 그러고 쉼없이 바로 약과 먹음 ㅠㅠ 원래라면 또 참치김밥 입에 넣었겠지만 저녁 메뉴니까 참는다!!!! 아즈아 만족도 : 중상 (양도 적당했고 맛있었다ㅠㅠ 근데 식사에 집중을 좀 못했음 중간에 배 살짝 불러서 멈췄는데 다시 먹음) 생각나는 음식 : 딱히 특정메뉴가 당기진 않는다 내이메뉴는 밥,빵, 면 다 괜찮을듯 아쉬운 점 : 점심 간식 간 텀을 줬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잘 했어! 😊 #적당히먹기
연말부터 지금까지 식습관 패턴 엉망.. 맨날 밤까지 과자 왕창 먹고 밥먹고 바로 간식먹고.. 연식에 과식한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사실 지금 상태는 '맛있는 걸' '매일' '많이' 입으로 집어 넣고싶은 상태.. 살도 찌고 기분도 안좋고.. 스트레스 만땅이다 내가 제일 기분좋게 안정감있게 식사했던 게 소식도전했을 때였던 것 같아서 -물론 중간중간 폭식도 터지고 다시 놓게되기도 했다.. 뭐든 적당히가 정답이니까 적당히 먹는 거 해보자 맛있는 걸 매일 많이 - 여기서 많이만 고쳐보자! 많이 먹고싶은 욕구는 알겠으나 실제로 그렇게 했을 때 행복했는지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다 1/28 점심 (13:35) 참치간장밥..? (+치즈,김가루) 밥은 평소의 2/3 정도로 덜었다 만족도 : 중상 원래 마요를 넣고싶었으나 ..
오늘의 식단 점심 : 돈까스+밥 조금 저녁 : 곤드레나물밥 + 계란 + 미니두부스테이크6개 디저트 : x !! 생각나는 음식 : 빵..:) 꼭꼭 씹기는 했는데 천천히 씹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렇지만 디저트(빵, 과자 등) 안 먹기를 일주일 도전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힘든 점은 없었음! >_< 나름 소식을 실천 중
나는 키 168(.5)cm에 작년 12월달에 마지막으로 잰 체중이 60kg! 대학교 2학년때 까지만 해도 찌지 않을 것 같았던 살이 망가진 식습관으로 찌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은 많이 바뀐 것 같다 그 당시엔 50kg정도였는 데 이때도 내 목표는 48kg에 11자복근갖는 거였다ㅋㅋㅋ 휴학을 하고 그 기간동안 아는 사람을 만났던 날은 정말 손에 꼽는다 살이 찌고 사람 만나기를 더 기피하게 됐고 옛날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들과는 더 만나고 싶지 않았다 왜냐면 살이 쪘기 때문에. 살찐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안그래도 낮은 외모자신감과 자존감은 끝도 없이 내려갔다. (지금도 낮음 키키..) 꽤 많은 다이어트를 했었다. 살을 뺀 적은 있지만 유지를 성공해본 다이어트는 없다 의지의 문제였겠지만 나에게 맞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