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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적당히먹기 (4)
A quoi penses-tu?
1차목표까지 1.5키로 남았다..! 배는 살짝 부은 듯 빵이랑 밥을 계속 먹어주고 있어서 그런가 신기하게 생각나는 음식이 없다..! 과자 생각도 딱히.. (과자귀신이 무슨 일!? - 이러고 저녁에 과자 1개 삼) 면은 내가 원래 잘 안먹어서.. (파스타 제외) 점심으로 먹을 만한 메뉴를 생각 중인데 그냥 계속 안 떠오른다..! 별 감흥이 없달까.. 이래놓고 또 한입 먹으면 입 터질 수도 ^_^*.. 집에 먹을 거 없는뎅.. ㅠㅠ 뭐 사가나~ 점심 : 치즈김밥 (햄빼고), 김가루, 치즈가루 조금 퍼먹..^_^ 연식으로 이디야단백질바, 가나 초콜릿 학원에서 초코바2 야식 : 감자양파과자?, 깨찰빵, 번빵, 앙꼬바 이제 배부르다.. 적당히는 실패 그래도 금요일 밤 치고 장족의 발전 (양심 어디에!) 지금 먹은..
공복몸무게 : 57.5 어제보다 훅 빠지긴 했다 어제는 58.7.. 내 1차 목표는 55.5 !! 2키로만 더 감량해보자! 점심 : 참치계란밥 + 김가루 저녁 : 단팥크림빵 + 두유 + 삶은 계란1 만족도 중 생각나는 음식 딱히 없음..
어제 잠들기 전에 배가 고팠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공복감 살짝 불안하긴했지만 (다음날 폭식할까봐) 월요일이니 과식하진 않을 듯 점심(13:50) 붕어빵 반 / 곤드레밥(+계란,치즈), 고등어 만족도 : 중상 저녁 : 호떡 + 붕어빵 반 생각나는 음식 : 감자빵... ㅎㅎ 배탈났다ㅠㅠ 근데 배고프다 키읔 뭔가 배는 비어있는데 가스인지.. 지방인지.. 배는 더부룩 #적당히먹기
연말부터 지금까지 식습관 패턴 엉망.. 맨날 밤까지 과자 왕창 먹고 밥먹고 바로 간식먹고.. 연식에 과식한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사실 지금 상태는 '맛있는 걸' '매일' '많이' 입으로 집어 넣고싶은 상태.. 살도 찌고 기분도 안좋고.. 스트레스 만땅이다 내가 제일 기분좋게 안정감있게 식사했던 게 소식도전했을 때였던 것 같아서 -물론 중간중간 폭식도 터지고 다시 놓게되기도 했다.. 뭐든 적당히가 정답이니까 적당히 먹는 거 해보자 맛있는 걸 매일 많이 - 여기서 많이만 고쳐보자! 많이 먹고싶은 욕구는 알겠으나 실제로 그렇게 했을 때 행복했는지 생각해보면 전혀 아니다 1/28 점심 (13:35) 참치간장밥..? (+치즈,김가루) 밥은 평소의 2/3 정도로 덜었다 만족도 : 중상 원래 마요를 넣고싶었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