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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oi penses-tu?
실험시작 키득 오늘의 음식 : 봉구스 햄치즈 밥버거 4숟가락 남김!!!! (무려 음식물 봉지에 버렸다) 시간 : 35-40분 상태 : 배부름... 만족도 : 상 현재 생각나는 음식 : 별로 없음 노력 : 먹기 전에 이성을 찾기 위해 물 많이 마시고 상추, 오이를 처음에 먹어줌, 배부른 느낌이 잘 안 와서 중간중간 호흡하면서 위 체크, 맛을 음미하려고 노력함 개선할 점 : 아직 밥 먹을 때 집중이 부족함 뭔가를 보고 싶고 심심함 저녁 - 두부계란볶음?, 팽이버섯 볶음
습관으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것들 ✔️야채 챙겨먹기 (오이, 파프리카, 상추, 양배추 등) ✔️ 물 의식해서 마시기 (차 우려마시기) ✔️ 천천히 씹기 - (여전히 가끔 빨라짐 / 천천히 씹으면 별로 맛 없는 거 먹는 것처럼 보이는 듯..😬) ✔️ 식사 최소 20분 ✔️ 음식점에서 피클, 단무지 같은 반찬 멀리하기 ✔️ 배부를 때 눕지 말기 현재 다이어트 중 2번째 목표 몸무게를 찍고 해이해진 식단과 운동, 마음가짐.. 날 살찌게 했던 건 바로 폭식과 과식이었기 때문에 겁이나서 식습관 고치기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바로 좋은 습관!!!! 내 원래 식습관은 아주 빨리 씹고 바로 넘겨버리는 것 (누구보다 빨랐다) 저녁보다 혼자있는 점심에 과식 폭식이 자주 터지며 점심식사 후에..
시작 몸무게 61.3kg (7월 초) 최고 몸무게 63.5kg (1월) 1차 목표 58.0kg 드디어 달성..!!! 2차 목표는 56.0kg !!! - 8월 11일 달성하고 유지 중 3차 목표는 소식습관 만들면서 급하지 않게 천천히 54.0kg !! 4차 목표는...?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52kg! 달성 후 유지.. 체지방률이 낮았으면 좋겠다... (등살 팔살 파괴~~~~) 체지방만 감량 가자!
이번 년도 2월부터 5월 초까지 저탄고지+고단백 식단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다 꾸준히 하다보니 살은 생각보다 빠르게 빠졌던 거 같다 물론 배는 잘 안빠졌음.. 얼굴살이 제일 빨리 빠졌던 거 같다 맛있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하고 싶어서 선택했었다. 단백질은 내가 계란을 좋아했어서 매일 매일 계란을 챙겨먹었고 매일 마트에 가서 새로운 치즈를 사 먹었다. 에그인헬이라는 요리도 가끔 해먹었다. 요리를 정말 못하지만 어떤 요리든 치즈만 몇 장 올리면 대게 다 먹을 만 해진다. 장볼 때 마다 성분을 꼼꼼히 따졌다. 지방은 신경쓰지 않았고 탄수화물, 당류는 최대한 낮은 거, 단백질은 높은 걸로 항상 시간을 들여 음식을 샀다. 토마토달걀+양파볶음도 자주 먹었고 견과류, 아보카도, 고기, 참치, 특히 리코타치..
나는 키 168(.5)cm에 작년 12월달에 마지막으로 잰 체중이 60kg! 대학교 2학년때 까지만 해도 찌지 않을 것 같았던 살이 망가진 식습관으로 찌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은 많이 바뀐 것 같다 그 당시엔 50kg정도였는 데 이때도 내 목표는 48kg에 11자복근갖는 거였다ㅋㅋㅋ 휴학을 하고 그 기간동안 아는 사람을 만났던 날은 정말 손에 꼽는다 살이 찌고 사람 만나기를 더 기피하게 됐고 옛날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들과는 더 만나고 싶지 않았다 왜냐면 살이 쪘기 때문에. 살찐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안그래도 낮은 외모자신감과 자존감은 끝도 없이 내려갔다. (지금도 낮음 키키..) 꽤 많은 다이어트를 했었다. 살을 뺀 적은 있지만 유지를 성공해본 다이어트는 없다 의지의 문제였겠지만 나에게 맞았던..
감정을 크게 잘 느끼지 못하는 타입..? 잘 안 웃는 편인 것 같다 재미를 잘 못느끼는 편인가 빵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거 같다 두려움과 그 스릴이 전해져야 반응하는...... 그리고 도움받는 걸 상당히 부담스러워한다 누가 뭘 해준다고 하면 항상 마다한다 굳이 그럴 필요없어~! 손사레치는 느낌 부탁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내가 정말 필요한 거 아니면 나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크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나때문에 불편한 게 너무 싫다고 해야하나 민폐끼치기 싫고 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난 정말 잘 도와주는 편인 거 같은데 반대로는 왜 그렇지..? 그리고 그 부탁이 좀 나 이만큼 해줬다 의 뉘앙스가 섞여있으면 정말 받기 싫을 거 같다 왜냐면 나도 그만큼의 보답을 해야하니까 근데 난 ..
1. Richard Sanderson - Reality (La Boum OST) 2.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3. Mogwai - Punk Rock 4. Sing Street - Up (Bedroom Mix) 5. 최백호 - 바다 끝 6. The 1975 - Paris
*티미대방출* 새로운 게 생기면 계속 추가해야지 생각만 해도 신난다 :) * 음식(너무 많아서 생략) - 고소한 맛 음악(같은 이유..) - 얼터너티브 락, 일렉트로니카, 캐럴, 신스팝, 디스코 등등 (발라드, 힙합, 하드록 빼고는 잘 듣는 편) 영화(역시..) - (액션,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는 제외하구..) * 춤 칭찬 길거리 피아노 치는 거 보기 (피아노 잘 치는 사람들의 허세는 충분히 이해 가능) 달리기 이어달리기 작은 점 자전거 생일 내 애착 인형 (사실 베개, 이름은 아가야) 놀이공원 (기구는 안전벨트 없는 물배나 관람차 제외...) 배우 황정민 배우 한예리 스마일 그림 고흐 별보기 천둥번개 관람 탈출 게임 내가 만든 왕왕이 캐릭터 (사실 부모님이 귀여워해서 좋아한다) 장난치기 베이스 소리 ..